<![CDATA[캠프(캐나다) - 참가후기]]> ko 2024-05-27 오후 12:15:36 168 <![CDATA[2024년 겨울 캐나다 캠프 후기 - 박*원]]>

 벌써 4주가 지나 캠프가 끝나 캠프 후기를 쓰고 있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 처음 인천공항에서 만나서 밴쿠버 시내투어, 로키투어, 부차든 가든, 학교까지 너무 많은 일이 있었다. 로키투어 할 때 41°C 까지 내려간 상황에서 투어를 한 게 기억에 많이 남는다. 처음에 엄마 없이 해외에 한 달 동안 사는 게 너무 두려워서 공항 떠날 때 엉엉 울었는데 지금 이렇게 웃으면서 정리하고 한국 가는 것이 너무 좋다. 캠프에서 만난 소중한 친구, 동생, 언니, Anne과 헤어지는게 너무 싫다. 다신 보지 못할 것 같아서 더 슬픈 것 같다

 

 아빠가 경험삼아 이 캠프를 강력 추천해서 왔는데 경험도 경험이지만 영어실력 향상에도 많은 도움이 된 것 같다. 학원에서도 매주 에세이 쓰는 수업이 있고 거기에서도 원어민 쌤이 내 에세이를 고쳐주셨는데 거기선 틀린게 별로 없었다. 근데 여기에선 내가 에세이를 더 공들이고 더 자세히 쓰는데도 훨씬 비교가 안될 정도로 많이 틀렸다. 그래서 내 에세이 실력을 정확히 알 수 있어서 좋았다. 확실히 내 실력을 알고 나니 한국 가서 더 열심히 공부해 다음번에 또 여기 캠프에 오게되면 덜 틀리도록 노력할거다. 캐나다 쌤이 고쳐주셔서 원어민들은 어떻게 표현을 쓰고 어떤 건 안 쓰는지 알게 되었다. Becauseand를 내가 essay 문장 시작할 때 많이 썼는데, 여기서 에세이 체크업을 받으면서 원어민들은 그런걸 많이 안쓴다는걸 알아서 좋았다. 이번 캠프 아니었으면 평생 그렇게 쓸 뻔 했다

 

 여기서 또 좋은 습관을 들인게 원서 읽기다. 한국에 있을 땐 엄마가 아무리 읽으라고 해도 안 읽었는데. 여기서 원서 읽기 프로그램과 면로스 북 서점에서 해리포터 1 초판본 25주년 기념 재출판을 읽으면서 원서의 매력에 빠졌다. 왜 다들 원서, 원서 거리는지 알 것 같다. 확실히 원서로 읽으니까 책이 좀 더 재미있고 에세이 쓸때도 도움이 된다. 다음번엔 원서 읽기 프로그램이 좀 더 확대되면 좋겠다. 여기 오면서 펑펑 울면서 왔는데 끝날때가 되니 오기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여기 캠프에서 만난 친구들과 선생님들, 투어도 너무 좋았다. 특히 에세이 체크업, 원서 읽기가 너무 좋았다. 후회 안하고 너무 즐거웠다. 안녕~ 내 캐나다에서의 4. 진심으로 즐거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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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9 16:13:24
<![CDATA[2024년 겨울 캐나다 캠프 후기 – 김*은]]>

 사실 처음에는 걱정을 많이 했다. ‘와서 적응을 못하면 어쩌지?’ ‘엄마가 돈 많이 썼는데 아무것도 안하면 어쩌지?’ 그러다가 공항 가기 3일 전에는 아예 실감이 나지 않았다. ‘진짜 가는구나라는 생각이 들기 전에 엄마, 아빠랑 헤어지고 비행기를 탔다. 다행히 비행기에서 미애 선생님께서 꼼꼼히 챙겨주셔서 경비행기까지 무사히 탔다

 

 처음 오리엔테이션을 위해 학교를 갔다. 학교가 영화에 나오는 학교 같아서 되게 들떴다. 그리고 룸메이트 언니와 홈스테이 가족이 너무 좋아서 다행히 적응은 빨리 했다. 이제는 헤어질 생각에 벌써부터 울고 싶다. 학교에서 만난 송일섭 선생님께서 사진을 많이 찍어주셔서 너무 감사했다. 또 다른 언니 오빠들도 나한테 너무 잘해주고, 친구들도 좋고, 동생들도 너무 착해서 정말 좋은 경험 많이 한 것 같다. 친구 관계, 캐나다 문화, 영어 회화를 배우고 싶은 사람들에게 이 캠프를 너무 추천한다. 나는 여기서 많은 걸 배웠다. 첫 번째로 영어회화를 배웠다. 이런 질문에는 이런 대답을 하고 이런 대화에서는 이런 얘기를 하고, 그런 것들이 너무 재미있었다. 또한 단어를 외울 때 홈스테이 가족들이 어려운 단어를 잘 외울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좋았다

 

 두 번째로 학교에서 프랑스어를 배워서 좋았다. 평소에 접해보지 못한 새로운 언어인 프랑스어를 배워서 흥미로웠다. 하지만 프랑스어를 몰라서 프랑스어 시간에 조금 지루하기는 했다. 세 번째로 많은 프로젝트를 해서 좋았다. 사이언스 프로젝트를 할 때 새로운 걸 많이 알게 되었고, 좋은 경험을 했다. 네 번째로 음식들이 맛있었다. 특히 홈스테이가 해주신 토마토 스파게티가 제일 기억에 남는다. 평소 토마토 스파게티를 좋아하던 나였기에 너무 맛있었고 원래 고기를 싫어하는데 스파게티에 들어간 고기는 맛있었다. 여기서 정말 많은 경험을 했고, 좋은 사람들을 만났다. 많은 사람들이 이 캠프를 꼭 경험 해보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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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9 16:12:24
<![CDATA[2024년 겨울 캐나다 캠프 후기 – 서*찬]]>

 캐나다에 온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갈 때가 되었다니, 정말로 이상한 기분이다. 처음 공항에 왔을 때가 생각난다. 공항에 다같이 모여 출발을 기다리며, 서로 인사하고 자기소개 하다보니 어느새 비행기 탈 시간이 되었다. 선생님이 면세점에 들어서자마자 이제 어떤 의미로 우리는 대한민국을 벗어난 것이라는 말이 기억에 남는다. 밴쿠버로 가는 첫 9시간은 정말.. 갑갑함 그 자체였다. 게다가 내리기 직전에 휴대폰마저 잃어버려, 첫 시작부터 아주 버라이어티한 시작이었다. 그렇지만 미세먼지 하나 없는 캐나다의 자연은 곧 그 불쾌함을 잊어버리게 해주기 충분했다. 활주로 저 멀리 펼쳐진 북태평양의 푸른 물결에 내 머릿속도 시원해졌다

 

 학교에 가서는 즐거움의 연속이었다. 새로운 한국인, 캐나다인 친구들과 함께 웃고, 떠들고, 공부하다 보니 시간이 너무나 빠르게 지나갔다. 캠프 생활 중에 단연코 영어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되었던 것은 현지 학생들과 같이 학교생활 하며 프리토킹 상황을 자주 접한 것이라 할 수 있겠다. 내가 한국 학교에서 한국어로 했던 모든 커뮤니케이션을 영어로 하는 것이었으니 아마도 충분히 되었을 것이다. 물론 학교 뿐만 아니라 홈스테이와의 생활도 영어, 특히 회화 실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되었다

 

 처음에는 한국과 다른 생활 방식과 많은 제약에 신기하기도 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조금 불편한 면도 있었다. 그렇지만 얼마 정도 생활하다 보니 그 생활 방식과 제약들이 이해가 되며 저절로 그 사항들을 지키게 되기에 이르렀다. 그리고, 여기서 생활하며 느끼게 된 것은 7주차 프로그램을 신청하지 않은 것에 대한 후회였다. 7주차에 왔다면 느낄 수 있었던 경험들, 만날 수 있었던 사람들, 그리고 못다 전한 말도 시간이 조금 더 있었다면 전부 할 수 있었을텐데..라는 후회인 것 같다. 그렇지만 3주라는 시간에도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다. 나이 때문에 다른 캠프에 참가하지 못한 것이 유일한 한이다. 3주간의 여정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느끼며 아주 좋은 선택이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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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9 16:08:3
<![CDATA[2024년 겨울 캐나다 캠프 후기 – 한*빈]]>  24110일 수요일 설레이는 마음으로 인천공항에 도착하여 부모님과 인사를 하고 출국장에 들어갔다. 비행기를 타기 전 민경이와 함께 있다가 유원, 다은이와 친구가 되어 비행기를 타고 9시간 30분을 날아 벤쿠버에 도착했다. 비행기에서 승무원 분과 영어로 대화를 나누었는데 이제 정말 캐나다에 가는구나 하고 기대가 되었다. 첫 날은 벤쿠버 투어를 했었는데 다른 무엇보다 나무가 정말 거대했던 것이 기억에 남는다. 그 후로는 록키 투어를 다녔는데 아름답고 광활한 눈으로 덮인 풍경들이 눈 앞에 펼쳐졌다. 먹었던 음식 중에는 캐나다의 햄버거 집인 A&W버거가 기억에 남는다

 

 친구, 언니, 동생들과 같은 방을 썼는데 조금 긴장될 때도 많았지만 재미있었다. 밴프에서는 무려 41도의 기온을 경험했는데 레이크루이스 등의 정말 아름다운 풍경과 가이드 로라의 설명 덕에 즐겁게 여행할 수 있었다. 수영장에서도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학교에 오기 전에 시차적응 하는데에도 많은 도움이 되었다. 그리고 이 때, 캠프의 대부분이 친해질 수 있었던 것 같다. 페리를 타고 빅토리아로 들어올 때 로밍 때문에 남들보다 조금 늦기는 했지만, 가족들과 통화도 하고 아름다운 부차드 가든도 봐서 기분이 좋았다. 그 날 홈스테이인 제임스와 질라도 만나고, 굉장히 설레는 하루를 보냈다. 다음 날부터 학교에 갔는데 영어 수업이 낯설기도 했지만 재미있기도 했다. 일주일정도 지나자 이곳의 생활에 적응이 되었다. 홈스테이에서도 적응이 되어서 언니와 민경이와 셋이서 즐겁게 보냈었다.

 

 둘째주에는 질라가 홈스테이에서 항상 밥을 해주셔서 간장과 맛있게 먹었다. 또 과학 프로젝트도 시작하고 로웬과 매튜의 불꽃 반응 실험도 볼 수 있어서 재미있었다. 마지막 주에는 Myra라는 귀엽고 착한 친구도 만나고 캐나다의 전통음식인 비버테일도 만들었었다. IizzyOwio라는 친구들과도 인사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던 것 같다. 후기를 쓰는 지금까지도 내일 이곳을 떠나는 것이 실감이 나지 않는다. 아까 친구들과 작별할 때 우는 친구들도 많았다. 방과 후에는 단어 외우기와 에세이가 나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다. 또 금요일마다 하는 디베이트도 큰 도움이 되었던 것 같다. 매일 먹던 주스와 간식도 그리울 것 같다

 

 이곳 캐나다를 떠나는 것이 슬프다는 생각이 드는 것을 보니 나는 생각보다 더욱 더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던 듯 하다. 좋은 추억들을 가지고 집에 가게 된 것을 감사하게 여기고 좋은 인연들을 만난 것도 감사하게 생각한다.

안녕 빅토리아! 안녕 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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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9 16:07:8
<![CDATA[2024년 겨울 캐나다 캠프 후기 – 장*지]]>

 첫 해외여행이라 떨렸는데 친구들도 많이 사귀고 좋은 경험을 많이 해서 좋았다. 록키 투어는 기대 이상으로 예쁘고, 좋아서 또 오고 싶다. 학교 생활하면서 직접 영어로 대화하니 회화에 도움이 좀 됐고, 영어공부의 큰 도움이 되었던건 학교 캐나다 친구들과의 수업과 에세이 체크업이다. 본격적으로 원어민과 대화해보니 말이 생각이 안날 때가 있었는데 대화해보면서 점점 실력이 늘고 더 침착하게 말하는 능력이 생겨서 순간적으로 영어가 나오는게 편해졌다.

 

 또한 선생님 뿐만 아니라 친구와 영어로 대화하니 단순한 공부만이 아니라, 캐나다 친구를 사귀고 문화를 배울 수 있어서 이런 경험을 또 하고 싶다. 에세이 체크업은 처음엔 매일 쓰는게 조금 부담스러웠는데 쓰다 보니까 어휘력도 늘고 문법 실력도 느는게 보여서 후반에는 훨씬 수월하게 써졌다. 무엇보다 한국의 암기식 문법이 아니라 현지의 영어를 배울 수 있어서 에세이 체크업이 가장 도움이 되었다. 솔직히 수학 체크업 선생님은 도움이 안돼서 답지보고 혼자 공부하는게 더 나을 것 같다. 또 이런 기회가 온다면 더 오래 머물다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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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9 16:05:59
<![CDATA[2024년 겨울 캐나다 캠프 후기 – 이*현]]>  나는 캐나다를 떠나기 싫다처음에는 그냥 하루하루 버티다 다시 아무런 달라진 점 없이 돌아가려 했다. 그래서 뭘하던 딱히 관심도 없었고 숙제도 그 종이를 채워 넣기만 하면 나에겐 그만이었다그래서 처음엔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만들지도 않았다. (그리고 시차적응까지...) 하루종일 빨리 가고 싶다는 생각 뿐이었다. 근데 바뀌었다.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작은 행복들이 쌓인 것일까. 그래서 더 즐기고 싶고, 뭔가를 하고 싶고, 더 친해지고 싶어졌다. 그 덕분에 신경도 안썼던 영어의 발전을 느끼게 되었다. 정말 내가 생각해도 거짓말 같은데 진짜다. (하루하루 내가 발전하는 느낌이랄까? 또 그런 내가 점점 좋아졌다.) 문제는 그게 캠프 끝자락이라는 것이다. 원래 짧은 3주지만 이제 막 재미가 붙고, 뭔가 해보고 싶었는데 어느새 서로 허그하며 굿바이 인사를 하고 있었다.


 캠프 자체는 영어 발전하는 방법은 다 때려 넣은 느낌이다. 간단히 말해 거의 하루종일 영어만 쓰니 그럴 수 밖에 없다. (진짜 캠프 아이들과 수다만 많이 떨지 않는다면)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관게에 대해 생각도 해볼 수 있었다. 같은 한국인 뿐만 아니라 다른 환경의 다른 문화의 아이들과의 관계도 있다보니 여러모로 장점이 많은 것 같다. 너무 장점만 써서 너무 광고 같으니 단점도 시작해볼까?? 일단 첫 번째, 엄마가 보고 싶다. 두 번째, 아빠가 보고 싶다. 세 번째, 고양이가 보고 싶다.ㅋㅋㅋ. 진짜 가족의 품이 그립긴 하다. (이건 내가 특히 그런 것 같다.) 그래도 한 번쯤 이런 생각도 해보지 않았을까? “언제까지고 가족한테 기댈 수는 없지 않을까?” 그래서 한 번쯤 이런 경험도 나쁘지 않다. (그리고 생각보다 버틸만 하다.)

 

 아 그리고 갑자기 선생님의 기억 남는 말이 있는데, 차가운 포옹으로 처음 시작했지만 따뜻하고 뜨거운 포옹으로 마무리 하게 된다. 지금 이 후기를 쓰고 있는 와중에도 헤어지고 싶지 않다는 생각 뿐이다. 처음엔 기간이 짧으니 별 기대도 않고 왔지만 기대 이상의 이상이다! 짧고 굵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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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9 16:05:5
<![CDATA[2024년 겨울 캐나다 캠프 후기 - 이*윤]]>

 솔직히 이 캠프 참여한 거 정말 잘했다고 생각한다. 처음 부모님이 이 프로그램을 추천하셨을 때 가기 싫다고 떼쓰던 것이 아직 생생하게 기억난다. 그래도 친한 동생 설득해서 같이 오니 서로 의지가 되었다. 하지만 록키 투어 때 랜덤으로 호텔 방도 같이 써보고, 같이 여행도 다니니까 전부 친해졌다. 56일 동안 처음보는 사람들과 함께 부모님이 없이 가는 여행.. 지금 생각해 보면 못 할 것도 같지만 막상 하면 꽤 괜찮은 것 같다

 

 호텔 방 공유하면서 친해진 희윤이 언니, 하은이, 민경이. 학교 같은 반 되고 갑자기 단짝이 된 다은이. 갑자기 말 걸면서 친해진 윤서, 주하 언니, 그 외 많은 친구들, 언니 동생들이랑 헤어질 생각을 하니 서운하다. 특히 레이크 루이스에서 41를 함께 경험했고 부차드 가든에서 함께 사진을 찍어주던 것을 생각하니 7주로 바꿀까 생각했던 적도 많았다. 학교에선 선생님이 무엇을 설명하는 지 몰라 어리둥절 했던 적도 많았지만 외국인 친구들과 재밌는 활동도 하고 친구들과 비 맞으며 점심으로 샌드위치 먹었던 추억을 떠올리니 정말 이 캠프에 참여하길 정말 잘 했다고 생각한다

 

 처음에는 현지 친구들과 이야기 하는 것이 꽤 어려웠는데 시간이 지나 헤어질 때 하이파이브 하고 거의 울다시피 인사하던 것이 떠오른다. 그리고 특히 좋았던 홈스테이! 비건이라 쫌 힘들긴 했지만 친절했던 홈맘, 홈대디와 친남매처럼 대해주던 아이들을 생각하니 한국 돌아가기 싫을 지경이다. 내가 이 캠프에 참여한 이유가 경험을 쌓기 위해서도 있지만 영어 실력을 키우기 위해서도 있다. 거의 대부분이 영어 실력에 도움이 되었지만 난 방과후 essay’가 가장 도움이 됐다고 생각한다. 그래머, 리스닝 위주로 공부한 한국과는 다르게 내가 쓴 에세이를 원어민 선생님이 체크업 해주시니 나의 essay 실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되었다. Debate도 도움이 많이 되었다. 용인외대부고 캠프에서 했던 것과는 다르게 딱히 구체적인 룰이 없는 자유 토론 형식이라 내 의견을 맘껏 표출할 수 있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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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9 16:03:20
<![CDATA[2024년 겨울 캐나다 캠프 후기 - 전*연]]>  캠프가 벌써 끝나서 아쉽다... 나는 록키투어가 가장 재미있었다. 무엇보다 인생 최저온도 41를 견뎌내고 경험한 내가 아주 대견하다고 생각한다... 처음에 언니들과 동생들 친구들과 엄청 어색했었고 무섭고 그냥 내 원래 친구들과만 다닐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지내다보니 너무 친해졌다. 나는 그리고 쌤들과 친해진 것 같아서 기분이 좋다. 록키투어를 했을 때 오직 진짜 내 학교 친구들과만 호텔 방을 쓰고 싶어서 원쌤한테 말했는데 친구들과 사귈 기회라고 반배정을 하셨다. 근데 나는 그때 토라져 있었는데 막상 호텔에서 언니들과 지내다보니 쌤 말이 맞다고 생각했다. 친구들과 굳이 같은 방을 안써도 너무 행복하고 재미있었다.

 

 우린 록키투어가 끝나고 학교로(빅토리아) 페리를 타고 갔다. 도착 하자마자 부차드 가든에 갔다. 멋진 풍경과 사진 찍어서 좋았다. 근데 나는 갑자기 문득 나오니까 그런 생각이 들었다. 기프트샵에서 기프트 더 많이 살걸... 그러곤 홈스테이로 가서 첫날밤이 되었다.. 솔직히 인도 분들이여서 분위기가 으스스하고 불교라서 동상 있는 것 때문에 너무 무서웠고, 엄마가 보고 싶었는데 선생님들 덕에 더 잘 적응해 나갈 수 있었던 것 같다

 

 학교는 생각보다 너무 좋았다! 가장 기억나는 선생님은 Miss. Mchuge이다. 이 선생님은 내 이야기를 정말 잘 들어주시고 essay 체크업도 잘해주셨다. 한국 돌아가서도 보고싶을 것이다. 내가 여기 있으면서 가장 공부에 도움이 될 것 같은 부분은 essay checkup이다. 외국어 선생님과 함께 한 것이 무엇보다 큰 이유 같다. 내가 외국인 친구들을 많이 못사귀어서 아쉽지만 재미있었다. 나는 여기에서 먹었던 음식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음식은 투어할 때 먹었던 한식들이다. 내 입맛에 현지 것들이 너무 맞지 않아서 어려웠던 것 같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또 올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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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9 16:01:56
<![CDATA[2024년 겨울 캐나다 캠프 후기 - 김*하]]>

 솔직히 처음에는 모르는 애들이랑 계속 지내야 하기도 하고 모르는 분이랑 살아야 한다는게 무섭기도 했다. 인천 공항에 도착했을 때 친구 동생 만나서 원미애 선생님 이야기 들을 때 까지만 해도 서로 어색하고 같이 잘 지낼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지금 와서 생각해보니 다 경험인 것 같다고 생각된다. 록키투어 다닐 때 서로 어색해서 호텔에서 말 안 하다가 잘 때쯤 되면 친해져 있었던게 생각난다. 온 지 며칠 동안은 부모님도 보고 싶고 영어만 써야해서 불안했다. 그런데 의외로 외국인과 대화해보니 불안함은커녕 즐거운 밖에 느끼지 못했다

 

 한국에서 영어를 거의 7년 동안 배웠는데도 외국인과 대화할 때 말도 잘 못 알아듣고 잘 하지 못하는 것에 놀랐다. 록키 갔을 때 최저온도 41도 경험해보고 멋진 사진도 많이 찍어볼 수 있는 좋은 경험해서 좋았다. 홈스테이 가족과 처음 만났을 때 모르는 외국인과 영어로 대화하면서 잘 지낼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가장 많이 들었던 것 같다. 하지만 내 생각과는 다르게 홈스테이 분들이 먼저 말도 걸어주셔서 영어 실력이 날마다 느는 것 같다. 학교 처음 갔을 때는 여기 온 것에 대한 생각이 모두 긍정적이었어서 학교 가는 게 두렵지 않고 오히려 설렜다. 반 친구(외국인)들과 친해지는 데에는 시간이 많이 걸렸지만 아직 친해지지 못한 캠프 친구들과 더 가까워질 수 있어서 좋았다

 

 캠프 친구들 중 가장 친한 친구인 봄이 언니와 수업을 같이 듣고 밥도 같이 먹으면서 더 친해져서 즐거웠다. 언니가 좋아하는 사람 얘기를 하고 웃긴 친구 얘기를 하면서 많이 웃었던 것 같다. 한국에서 생각했던 불안함은 사라지고 집에 가는 시간이 빨리 올까봐 걱정하고 있는 내가 웃겼다. 옆에 한결이라는 귀여운 동생이 자기도 써달라고 해서 써줘야겠당. 한결이는 록키 투어할 때 식당에서 달라고 하지도 않았는데 감자튀김을 준 고마운 동생이다. 한결이도 7주니까 같이 잘 지내보기로 약속했다. 이제 4주 친구들과 헤어져야 하는데 봄이 언니도 4주라서 너무 아쉽다. 여기서 생활하다보니 여기서 살고 싶은 마음 밖에 안들 정도로 재밌는 경험한 것 같아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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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9 15:58:50
<![CDATA[2024년 겨울 캐나다 캠프 후기 - 최*원]]> 110일 인천 공항에서 밴쿠버 공항으로 출발했다. 처음에는 마냥 신났었다. 혼자서 외국에 나가는 것도 설레고, 한 달 유학이라는 것도 설렜었다. 집에서 출발하기 전까지는 이것저것 걱정도 되고, 과연 잘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했었는데, 막상 출발할 시간이 되니 설레는 감정만 남았어서 놀랐다. 부모님과 헤어질 때 울지 않았던 몇 명의 사람들 중 나도 포함된다.

 

 티켓팅을 마치고 어색하게 의자에서 대기하고 있었는데 옆에 있던 아이들이 말을 걸어주었다. 이야기 해보니 착하고 좋은 아이들이었고, 생각보다 훨씬 일찍 친구를 사귀었다. 비행이 끝나고 바로 밴쿠버 투어를 갔다. 창문으로 나무가 엄청 커서 놀랐다. 여기저기에 있는 공원을 다녔는데 엄청 예쁘고 공기가 진짜 맑았다. 다만 시차 때문에 너무 졸려서 힘들었다. 스케줄이 끝나고 숙소에 들어갔다. 잘 준비를 다하고 누웠는데 갑자기 부모님이 보고 싶었다. 이럴 줄은 잘 몰랐어서 좀 놀라웠다. 밤에 혼자 있으니 서럽고 집에 가고 싶었다

 

 그런데 또 재밌는건 낮에는 엄청 멀쩡하다는 것이다. 다음날부터 로키투어를 갔는데 가이드 분들도 엄청 좋고, 버스도 좋아서 쾌적하게 구경할 수 있었다. ‘진짜 절경이다싶을 만큼 멋있었다. 다만, 버스를 너무 오래 타서 힘들었다. 그래도 평생 경험할 수 없는 값진 경험을 해서 기뻤다. 로키 투어가 끝나고 페리를 타고 빅토리아로 돌아갔다. [처음에는 집에 가고 싶고 힘들었는데 결국엔 오길 잘했다고 생각했다. 집에 가기 아쉽다는 생각이 든다. 의미 있는 겨울 방학을 보낸 것 같아서 기분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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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9 15:57:56
<![CDATA[2024년 겨울 캐나다 캠프 후기 - 정*은]]>

 작년 초부터 오고 싶다고 부모님께 말씀드리면서 신나했던 기억이 나요. 오기 전까지 많은 고난이 있었어요. 신청도 못할 뻔 했었고 OT 5일 전 독감도 걸렸고 오기 3일 전에 팔도 다쳤고...ㅋㅋ 그 많은 일들을 이겨내고 막상 가는 날이 다가오니 살짝 이상하더라고요. 공항에서 부모님과 헤어질 때는 조금 울컥하기도 했습니다. 탑승 수속하러 가는 길에 말 걸어준 유빈이랑 민경이, 대기하면서 친해진 유원이, 비행기 옆 좌석에서 소금과 후추 얘기로 시작한 하은이, 밴쿠버때 친해진 다원이, 현지, 룸메 희윤언니, 학교에서 너무 친하게 지낸 나윤이, 예비 가이드 분 너무 좋아하는 윤서, 그리고 다른 캠프 친구들, 언니들, 동생들 모두 잊지 못할 것 같아요.

 

  같이 밴쿠버, 록키산맥, 빅토리아에서 돌아다니면서 쌓은 특별한 추억들, 경험들 다 너무 신기하고 재미있었어요. 록키산맥에서 41도 겪어보고 오케이투어에서 너무 잘 가르쳐주신 로라쌤, 운전도 잘해주시고 재밌었던 캡틴 대니 킴, 윤서의 그 분 성도쌤 다 너무 기억에 생생해요. 밖에 나가면 머리랑 속눈썹이 하얗게 변하기도 했죠...ㅋㅋ 그렇게 추위에 벌벌 떨면서도 참 재미있었어요. 팔 때문에 수영장 못 가서 아쉽네요..빅토리아에 도착해서 부차드 가든에 갔는데 계절이 계절이라 꽃 없는 정원인게 좀 안타까웠어요. 그래도 페리 타고 오면서 겪은 일들, 그 풍경은 잊지 못할 것 같아요. 홈스테이에 오니 수잔 쌤도 랍 아저씨도 다 너무 친절하셨고 언니도 좋았어요. 같이 DVD 빌려서 영화도 보고 보드게임도 하고 참 재밌었어요

 

 학교도 너무 유익하고 좋았습니다. 같은 반 애들이랑 이제 좀 친해진 것 같아요. 영어로 대화하는게 조금 답답할 때도 있었지만 문화도 배우고 영어도 배우고 다양한 수업 들으면서 색다른 경험을 쌓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시간이 참 빨리 가버린 것 같아요. 벌써 이별의 시간이라는게 믿기지가 않네요. 그렇지만 정말 기억에 오래 남을 경험일거에요. 정말 감사드려요, 선생님들! 얘들아 고마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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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9 15:56:48
<![CDATA[2024년 겨울 캐나다 캠프 후기 - 손*아]]>

 인천 공항에서 엄마와 헤어졌을 때 너무 떨리고 불안했었다. 캐나다에 도착했을 때 내가 캐나다에 있다는 것이 믿기지 않았다. 멀미도 원래 잘 안하는데 록키투어 때 멀미를 많이 심하게 해서 고생을 많이 했지만 록키투어 구경하는데 너무 아름다운 풍경들을 보니까 캐나다에 온 것이 후회가 되지 않았다. 페리 타고 빅토리아 왔을 때 홈스테이는 과연 어떨까?, 잘 해주시겠지?’ 등 많이 걱정했었는데 완전 잘 챙겨주시고 집도 화목해서 너무 즐겁다

 

 내 생각엔 내 영어 실력이 향상된 가장 큰 이유는 홈스테이 같다. 왜냐하면 학교에서는 수업 시간 때 말하기 떨려서 말을 잘 못한다. 그치만 홈스테이에서는 가족들과 재미있게 대화도 하고 같이 놀 수 있어서 영어 스피킹 실력이 향상 된 거 같다. 학교도 2주 정도는 적응을 잘 못해서 홈스테이 집에 있는게 더 좋았는데 며칠 전부터 반 친구들과 인사도 하고 수업시간에 같이 앉아서 수업을 들으니 좀 더 학교 친구들과 친밀해져서 학교 가는게 정말 즐겁고 저번 주까지는 학교 가기 싫었는데 이제는 반 친구들이랑 친해져서 학교를 빨리 가고 싶어진다. 남은 3주도 캐나다에서 좋은 추억 만들고 한국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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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9 15:55:34
<![CDATA[2024년 겨울 캐나다 캠프 후기 - 선*윤]]>

 이번 캠프에서는 느낀점이 많다. 일단 처음 인천공항에서 친구들과 만났을 때는 못 친해질 것 같았는데 다행히 다 친해져서 캠프를 재미있게 마무리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록키에서 가장 많이 친해진 것 같고 록키에서 내 인생 가장 낮은 온도를 경험해서 정말 좋았던 것 같다. 솔직히 너무 춥고 시차적응도 덜 돼서 졸리고 힘들었지만 진짜 좋은 경험이었다

 

 그리고 첫 홈스테이를 만났을 때는 떨렸지만 작년에 에세이를 검사 맡았던 선생님네 댁으로 배정이 되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학교 첫 날도 역시 떨렸다. 그런데 작년에 알던 친구들이 마중나와 있어서 반가웠다. 첫 수업 들었을 때 고등학교 수업이라 이해하기 조금 힘들었지만 친구들이 도와줘서 이해할 수 있었다. 가장 영어에 도움이 되었던 건 당연하게도 에세이이다. 평소에는 영어 에세이를 쓰는일이 많지 않아서 기회가 없었는데 여기서 에세이를 쓰고 검사를 받으면서 영어 글쓰는 실력이 조금 향상된 기분을 느꼈다. 캐나다에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 스몰토크도 하고 주말에는 액티비티도 해서 여행하는 기분도 들고 좋았다

 

 학교에서는 캐나다 친구들도 만들고 이야기도 많이 했다. , 학교 끝나고 하는 방과 후 수업에서도 도움을 많이 받았다. 그리고 디베이트가 두 번째로 도움 되었다. 디베이트를 준비하면서 생각도 많이 하고 그 주제에 대한 새로운 지식들도 알게 되어서 좋았고 토론을 하면서도 논하고 생각들을 공유하는 부분이 재미있고 도움 되었다. 이 외대 겨울 캠프는 정말 재밌고 새로운 경험들도 많이 하는 유익한 나날들이었다. 여기서는 공부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로 성장한 느낌이 들었다. 캐나다에 좋은 추억을 만들어주신 송쌤, 원쌤, 학교 선생님들, 매튜, 조앤한테 고맙고 한국 친구들한테도 고맙다. 4일동안 우리의 록키 여행을 이끌어주신 Denny, Owen, Laura 한테도 감사하다. L.C.A 다시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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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9 15:52:58
<![CDATA[2024년 겨울 캐나다 캠프 후기 - 박*서]]>  내가 살면서 겪었던 4주 중에 가장 인상 깊고, 잘 보낸 4주 인 것 같다. 4주는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인데, 나에게는 짧았던 것 같다. 내가 이 캠프에 오게 된 계기는 외대부고 캠프에 갔다가 조금 더 좋은 경험을 하려고 꿈만 같은 나라 캐나다에 왔다. 처음 인천공항에서의 그 기분을 잊지 못할 것 같다. 어색하면서도 왠지 가까운 것 같은 이 기분, 다시는 느낄 수 없을 것 같다.

 

 34일 동안 록키투어를 하면서 서로서로 알아가면서 친해졌다. 그러다가 어제 페리를 타고 빅토리아라는 작은 섬에 왔다. 빅토리아에 도착해서 홈스테이 만나는 것을 기다릴 때의 그 기분, 홈스테이와의 생활은 어떨까? 홈스테이와 잘못지내면 어떡하지? 라는 떨리고 두근거리는 그 기분도 잊지 못할 것 같다. 홈스테이에 처음 갔을 때 무서우면서도 친근한 느낌이었다. 그리고 그 다음날, L.C.A 학교에 왔다. 학교에서 선생님께서 처음에 되게 친근하게 대해주셨다. 그리고 22일까지 캐나다에서 친구들을 만나고, 많은 경험을 해서 좋았다.

 

 나는 처음에 설마 울겠어 라고 생각했던 것을 굉장히 후회했다. 마지막 수업이 끝나고 나서 친구들과 편지를 주고받고 외국인 친구들과 뜨거운 포옹을 하고나서 대성통곡을 했다. 나의 영어 실력 향상에 가장 도움이 되었던 것은 L.C.A 학교 선생님과의 에세이 검사였던 것 같았다. 검사를 하면서 선생님과의 대화는 정말 인상 깊었던 것 같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다시 한번 꼭 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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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9 15:52:4
<![CDATA[2024년 겨울 캐나다 캠프 후기 - 민*이]]>  한국외대에서 하는 캐나다 캠프에 참가해서 굉장히 재밌었다. 캐나다행 비행기를 타고 가는길에는 내가 왜 캐나다를 가는지 의문만 들었는데, 막상 와서 수업을 해보니 너무 재밌었다캐나다에서 하는 평소 수업시간에는 캐나다 친구들이랑 말도 안통하고 친해지기 어려워서 영어를 공부한다는 생각보다는 외국인들이랑 친해지고 어색해 지지 않도록 노력했던 것 같다. 수업시간이 끝나고 하는 방과 후 영어 공부는 단어 외우기 같은 진짜 도움이 되는 영어수업을 해서 더욱 좋았다.

 

 에세이 쓰기가 처음에는 어려웠지만 가면 갈수록 잘 써져서 뿌듯했다. 단어를 외우는 양도 늘어나서 기분이 좋았다. 3주는 너무 짧은 것 같고 7주나 4주로 오고 싶다. 아 그리고 캐나다에 와서 공부를 열심히 하는 것도 좋지만 다음에 또 오게된다면 더 많이 놀러다니고 싶다. 재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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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9 15:48: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