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ATA[캠프(괌) - 참가후기]]> ko 2018-08-15 오후 8:27:36 147 <![CDATA[2018 Winter Guam Camp 후기 – 송승우]]>
첫날에 비행기에서 내렸을 때 더웠다. 그리고 속으로 이제 시작이다라는 생각을 했다. 괌은 생각보다 더웠다. 첫날 자기소개를 한 것 같은데 그 일이 어제만 같다. 거의 한달 동안 정이 들었지만 헤어지기 너무 아쉽다. 괌 학교는 길었지만 좋았었다. 벌써 집 가기 까지 3일밖에 안 남았다. 첫날에는 25일동안 어떻게 지내다 오지 생각했는데 벌써 갈 시간이 거의 다 되었다. 선생님들은 과학선생님하고 같이 사진을 찍는 선생님이 제일 좋은 것 같다. 나는 여기 캠프든 괌이든 친구들이랑 헤어지는 것이 조금 그렇다. 그래서 파트너에게 선물을 주려고 한다. 여태까지 같이 지내준 동생, 친구, 파트너들에게 고맙다. 제일 재미있는 활동은 Sky zone에 간 것이다. 농구골대에 덩크를 하는 것도 재미있고 스폰지 풀로 빠지는 것도 재미있다. 그리고 Sky zone에서 서로 밀쳐내서 스폰지 풀로 밀치는 게임이 있었는데 처음에는 어려웠다. 하지만 방법을 터득하고 나서 실력이 비슷해지자 재미있었다. 그런데 풀로 빠졌을 때 다시 나오는 것이 생각보다 힘들어서 풀로 바지면 안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하다 보니 연속으로 7명을 떨어뜨렸다, 그리고 마지막에 뒤에서 당해서 아쉽게 떨어졌다. 생각해보니 여기오니 시간이 너무 빨리 가는 것 같다. 평소에 우리 집에서 안 했던 일을 했더니 힘들고 귀찮고 엄마, 아빠의 마음도 알 것 같았다. 이제는 옷을 개고 캐리어를 싸서 다시 돌아가야 하는데 앞길이 막막하다. 이럴줄 알았으면 그전에 엄마한테 빨래를 개는 방법이라도 알려달라고 했어야 했다. 빨리 한국으로 돌아가서 애들이랑 놀고 싶고 엄마, 아빠 보고 동생이랑 팽이를 가지고 놀면서 재미있게 지내고 싶다. 그전에 막상 헤어지려고 하니까 정든 괌 친구들과 캠프 친구들과 헤어지기가 조금 걸린다. 그래도 혹시 다음 번에 만나면 반갑게 인사해줄 것이다. 이제 한국가면 농구부도 시작 할 텐데 빨리 가고 싶다. 그리고 생각보다 내가 잠을 잘 자고 있는 것 같다. 친구들과 영어로 이야기를 주고 받는데 어색하지만 그래도 차별을 많이 안 해준 애들에게 고마웠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또 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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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9 14:07:57
<![CDATA[2018 Winter Guam Camp 후기 – 신희재]]>
첫날은 다른 형들과 다른 나라로 와서 어색했지만 몇일 지나고 나니 익숙해졌다. 시간이 참 빨리 간다. 괌에 온지 벌써 엊그제 같은데 이제 좀 있으면 한국으로 돌아간다. 첫날에는 숙소에서 쉬고, 다음날 일어나서 영어 학교를 갔다. 그 다음에 학교가 3시에 끝난 후 형,누나들과 나는 괌 대학교에 갔다. 그것이 끝나니 저녁 9시가 다 되어 갔다. 다음날 학교가 긑난 후 우리는 Payless라는 마트를 갔다. 거기서 인상 깊었던 것은 전자기기를 판다는 것이었다. 3G폴더폰, 스마트폰, 태블릿이 있었다. 너무 갖고 싶었지만 참았다, 일요일에는 GPO를 갔다. 거기서 장난감을 샀다. 두번째 수요일에 우리는 스카이존을 갔다. 거기서 마음껏 뛰고 놀았다. 24일에는 볼링장에 가서 볼링을 쳤다. 처음 볼링공을 굴려 봤는데 스트라이크였다. 한게임이 끝 난 후 두번째 게임을 하는 도중에 1달러로 뽑기를 했는데 거기에는 비디오 카메라, 스마트폰, 아이패드 미니, 셀카폰 등이 있었다. 나는 스마트폰을 뽑으려고 했는데 실패해서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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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9 14:07:20
<![CDATA[2018 Winter Guam Camp 후기 – 안주연]]>
오리엔테이션 때 다들 엄청 어색했는데 공항에서 만나고 하루만에 우리 룸메들과 금방 친해진게 아직도 신기하다. 지금은 없으면 허전하고 가족 같은 분위기여서 너무 좋다. 이런 친구들, 언니와 함께 지내다보니 한달이라는 시간이 금방 지나갔던 것 같다. 또 괌에 처음 왔을 때 엄청 더웠고 혼자 이 더운 곳에서 어떻게 한달 동안 지내지 생각했는데 어느새 학교 생활하는 동안에 계속 후드 집업을 입고 있어도 덥지 않을 정도로 적응을 했다. 이제는 다시 한국으로 돌아갈 때 너무 추울 것 같아서 걱정이다. 비숍 학교에 처음 왔을 때에도 우리나라와 많이 달라서 조금 우려했는데 금방 시간표도 다 외우고 파트너와도 정이 많이 들어 떠나기 아쉽다. 대부분 적응했는데 아직도 일어났을 때는 비몽사몽이다. 멘토 선생님들도 친절하시고 캠프 친구들, 학교 친구들과 한달 동안 정말 행복했다. 우리 캠프에 참여한 모둔 사람들이 좋았고 그 모든 사람들 덕분에 최고의 한 달이 만들어진 것 같다. 우리 캠프 사람들 모두 아끼고, 특히 우리 룸메들 (은재언니, 미령이, 승은이, 수인이, 민지) 한 달이라는 어쩌면 길고 어쩌면 짧은 기간 동안 함께해 줘서 고맙고 모두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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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9 14:06:35
<![CDATA[2018 Winter Guam Camp 후기 – 양지안]]>
해외캠프는 처음이라 기대도 되고 걱정도 되었는데 막상 가는 날이 되자 너무 긴장 되었다. 그러나 괌에 오고 나서 친구들도 사귀고 점점 생활에 적응이 되어 가면서 재미도 느꼈다. 외국 학교를 다닌다는 것은 엄청난 경험이기도 하다. 매일 일찍 일어나는 것이 힘들었지만 좋은 선생님과 좋은 친구들을 만난다는 생각에 졸음이 사라졌다. 주말이면 수영장이나 바닷가와 같은 곳에도 자주 놀러가니 즐거웠다. 여럿이 함께 숙소를 쓰는 게 집만큼 편하지는 않았지만 귀여운 동생들, 친절한 캠프 선생님이 곁에 있어 든든했다. 이쁜 주은, 보명, 도윤, 예린, 지연, 승연 그리고 다른 언니들, 선생님들 모두 고맙다고 전하고 싶다. 하루하루를 알차게 보내다보니 어느새 돌아갈 날이 다가왔다. 아쉽지만 다음을 기약하며 헤어진다. 앞으로도 또 이런 캠프에 오고 싶다. 모두들 사랑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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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9 14:05:54
<![CDATA[2018 Winter Guam Camp 후기 – 오미령]]>
OT를 가지 않아서 누가 있는지, 선생님이 누구인지 몰랐다. 공항에서 처음 봤지만 다들 착해서 금방 친해졌다. 다음날 바로 학교에 갔다. 외국 학교를 처음가는거라 떨렸지만 친구들이 잘 대해 줬따. 그래서 잘 적응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괌의 역사도 배우고, 괌도 관광하고 괌 대학교에 가서 교육도 받을 수 있는 시간이어서 정말로 뜻 깊었다. 또 바다에 놀러가서 카약도 타고, 코코넛도 까봤다. Sky zone도 가서 신나게 놀고 바다 한가운데에 가서 돌고래를 보고 오랜만에 스노클링도 했다. 처음으로 낚시도 해봤다. 현지 학교에 가서 나이에 맞는 교육과정도 배웠고, 현지인들이 어떻게 생활하는지 현지 친구들이 하는 놀이도 배웠다. 그리고 룸메이트와 선생님들도 좋아서 그 시간이 더 재미있게 느껴지고, 더 빠르게 지나간 것 같다. 외국에 놀러가도 만날 친구가 있고 졸업한 초등학교처럼 추억을 떠올리며 다시 찾아올 생각을 하니 이 캠프에 오길 잘했다고 생각한다. 나중에 다른 나라로 가는 캠프도 가서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고 싶다. 또 자유여행으로 학교를 구경하고 현지 친구 집도 놀러가고 싶다. 다른 학년의 교육과정도 배워보고 싶다. 가장 중요한 영어실력이 많이 늘었고, 배우고 싶었던 필기체도 배워서 간다. 이름은 다 못쓰겠지만 201, 202, 302호 애들과 언니 오빠들 고마웠고 즐거웠어, 나중에 꼭 다시 보자, 한달 동안 즐거웠어.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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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9 14:05:25
<![CDATA[2018 Winter Guam Camp 후기 – 오승연]]>
이 캠프를 끝내고 이제 후기를 쓴다.
1.
맛있었던 것 : 다 맛있었지만 나는 삼겹살과 떡볶이, 학교음식, 돌핀에서 먹었던 회이다.
2. 재밌었던 곳 : 워터파크와 방방이었다.
3. 아쉬웠던 곳 : 페이리스이다. 왜냐면 그곳에서 노트와 그림 그리는 것을 못 사서이다.
4. 느낀점 : 내가 괌에 와보기는 했지만 그건 가족 여행이었고 지금은 캠프이다. 그래서 단체 생활은 더욱 재미있었다. 우리 엄마, 아빠, 할머니, 할아버지는 불교이지만 비숍을 다니며 기독교에도 관심이 생겼다. 될 수 있으면 다시 오고 싶다. 영어는 꽤 늘은 것 같다. 다음에 가족여행으로 또 오면 내가 영어로 말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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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9 14:04:50
<![CDATA[2018 Winter Guam Camp 후기 – 이보명]]>
캠프 첫날에는 학교 친구들이랑 잘 지낼 수 있을지 고민됬는데 이 캠프 친구들, 언니, 오빠, 동생들이 너무 착하고 잘 대해줘서 부담은 가지지 않고 친구들과 친해질 수 있었습니다. 특히 우리방 재쌤(김재희쌤)은 엄청 예쁘고 22살이신데다 얼굴이 너무 동안이어서 깜짝 놀랬습니다. 캠프 덕분에 방학은 지나 갔어도 방학 동안 새롭고 즐거운 추억은 남기고 기억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학교 친구들 특히 Nauaeh, Lila, Kate, M.Sophia, Kiana, Lauron 등등 엄청 잘 챙겨주고 선물도 주고 해서 너무 기쁘고 헤어진다는 현실이 너무 아쉽습니다. 내년 겨울에 시간이 된다면 다시 괌에 오고 싶습니다 ! 지금 학교 친구들과도 잘 지내고 있고, 언니 오빠들 동생들 까지도 엄청 친하게 지냈습니다. 단체생활이 이번이 두번째인데 이번이 조금 더 길고 하는 액티비티도 많아서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언니 오빠 친구들 동생들이랑 모두 헤어지기 너무 아쉽고 한국에서도 캠프 사람들 친구들이랑도 연락하면서 지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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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9 14:04:15
<![CDATA[2018 Winter Guam Camp 후기 – 이찬유]]>
캠프가 끝나간다. 나의 반 친구들과 아주 친해진 것 같다. 다퉜던 친구들도 있었지만 바로 친해졌다. 캠프가 끝나 집에갈 생각을 하니 좋기도 하지만 친하던 친구들과 헤어질 생각을 하니 마음이 아프다. 꼭 다음에 다시 만나길…. 내가 산 비싼 손목시계를 잃어버렸는데 친구가 찾아줘서 정말 고마웠다. 캠프 중 가장 힘들었던 것은 아침 일찍 기상하는 것이었으나 점차 익숙해졌다. 가장 좋았던 것은 워터파크를 간 것이었다. 그리고 볼링도 재미있었다. 또 선생님들이 맛있는 음식을 해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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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9 14:03:29
<![CDATA[2018 Winter Guam Camp 후기 – 정승은]]>
길 것만 같았던 한달간의 겨울 캠프가 거의 끝나간다. 처음 공항에 왔을 때 한국외대 이름표를 메고 있는 사람이면 일단 인사부터 했던 기억이 떠올랐다. 그땐 캠프 친구들, 선생님과 이렇게 친해지리라곤 생각하지 못했는데, 이렇게 생각하니 한달이란 시간이 마냥 정신없고 바쁘게 지나가기만 한 것은 아닌 것 같다. 학교 친구들과도 원만하게 둥글둥글 꽤 잘 지냈던 것 같고, 한명 뿐이지만 외국인 친구와 전화번호와 이메일도 공유했다. 거의 매일 괌 대학에 가서 좋은 선생님들과 수업도 했고, 정말 친한 한국인 친구들도 많이 만들었다. 이번 캠프에서 좋은 사람들과 함께한 경험과 추억만으로도 충분히 의미있는 시간이었던 것 같다. 한국외대 캠프는 처음 참여해보는 건데, 프로그램도 체계적이고 선생님들도 굉장히 친절하다 기회가 된다면 또 와봐도 괜찮을 것 같다. 그리고 한달 동안 잘 보살펴 주신 희정쌤, 유영쌤, 효진쌤, 재희쌤, 상민쌤, 라일라쌤 그리고 트레니어스 선생님까지 모두 정말정말 감사해요, 또 정말 많이 친해진 우리 룸메들 ! 은재언니, 미령이, 수인이, 민지, 주연이 사랑하고 나중에 또 만나쟈, 캠프동안 나 많이 보고 싶었을 가족들도 사랑해, 다들 보고 싶을 거에요!
여기서 후기를 마무리 하기는 조금 아쉬워 더 끄적이려고 한다.
평일에는 학교 마치고 괌 대학에 가서 ‘esl’이라는 수업을 들었는데 우리 학교의 교장,교감 선생님이신 라일라 선생님과 트레니어스 선생님이 지도해주시는 수업이었다. 아무래도 원어민선생님께서 수업을 해주시니까 조금 말씀을 이해 못할때도 있지만, 처음 여기 왔을때보다 뉘앙스라던지 핵심 단어만 듣고도 어느정도 해석을 할 수 있게 되었다. 비숍 스쿨에서는 한국 책에서보다 정말 실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말을 반복적으로 듣다 보니 자연스레 기억에 남고 정확한 발음을 들을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우리의 영어단어, 영어일기 그리고 수학까지 책임져주시던 희정 선생님! 특히 단어는 예습,복습을 철저하게 해주셔서 단어장 한 권은 통째로 외운 것 같아요! 유영쌤과 효진쌤은 학생 생일 때 직접 만드신 케이크와 미역국, 선물까지 주시는 정성에 반해버렸어요♥ 상민쌤 지희쌤은 우리의 눈높이에서 귀 기울여주셔서 감사해요♥ 평일엔 공부, 주말엔 액티비티를 했던 캠프 정말 알차게 보낸 것 같고 이 캠프에서 만났던 사람들 모두 오래 지나서도 계속 생각 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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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9 14:02:0
<![CDATA[2018 Winter Guam Camp 후기 – 정은재]]>
처음 OT를 갔을 때, 나와 남자애 1명을 뺀 나머지가 다 초등학생이라 걱정을 많이 했었다. 애들이 나빼고 다닐까봐, 근데 비행기에서 내리고 숙소 방 배정을 받고 나니 괜한 걱정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애들과 동갑내기처럼 첫 날부터 방이 나눠진게 아쉬울 만큼 친해졌다. 그런데 운 좋게 여섯명이서 같이 자게 되었고 우리 룸메이트들은 한국이 생각나지 않을 만큼 사이가 좋아졌다. 학교 처음 갔을 때를 떠올려보면 7학년이 두 명인데다가 반이 나뉘어져서 한국인이랑 같이 수업할 일을 없겠구나 싶었는데 과목에 따라 아이들이 바뀌어서 조금 안심했던 기억이 있다. 같이 수업을 들은 친구들을 생각하면, 긴장한 내게 먼저 이름을 불러주고 친구가 되어줬던 친절함이 가장 먼저 생각난다. 내 한국이름을 물어보고 따라 말할 때는 조금 귀엽기도 했다. 캠프에 온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내 룸메와 동생들과 헤어진다는게 믿기지 않는다. 그동안 애들이 너무 착해서 지내기가 쉬웠다. 친해지는 것도 쉬웠는데, 지내다보니 첫 인상보다 착했던 애들이 많았던 것 같다. 그동안 한달이라는 시간을 같이 보낸 만큼 정도 쌓이고, 서로에 대한 애정이 넘쳐날만큼 쌓였는데 안 올것만 같던 이별이 오니 아쉽고 잘 못해준 것 같아 미안하다. 갑자기 생각난건데 회색 후드집업! 괌이 더워서 챙겨가봤자 1~2번 입을 줄 알았는데 정말 과장하지 않고 매일매일 하루도 빠짐없이 입었다. 내 스스로 또 여기서 밤을 너무 잘 먹어서 살이 좀 찐 것 같다. 여기서 너무 적응을 잘 해서 한국에서 다시 어떻게 적응할지 고민이다. 8주코스가 다시 생긴다면 다시 신청하고 싶다. 102호 유영쌤 효진쌤 찬유 정인이 종민이, 201호 미령이 수인이 승은이 주연이 민지, 202호 승연이 예린이 도윤이 지연이 주은이 지안이 보명이 302호 우균이 동근이 지원이 승우 희재 우혁이 한달이라는 길고 짧은 시간동안 잘 지내줘서 고맙고, 우리 꼭 다시 만나서 놀자. 고마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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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9 14:01:34
<![CDATA[2018 Winter Guam Camp 후기 – 조예린]]>
이번이 내 첫번째 나홀로 해외진출이다. 예전에 수원 성균관대로 과학 캠프를 가본적이 있었는데 그땐 1주에서 2주정도 했었다. 근데 이번엔 25일이나! 여기 오기 전에 OT를 듣고 나서 되게 신났는데 막상 공항에 와보니 갑자기 막막해졌다. 이곳에 오니 매우 좋았지만 가족들 생각이 머리 속을 떠나질 않았다. 그런데 학교는 생각보다 많이 괜찮은 것 같다. 같은 학년 아이들이 우리보다 2살 어린게 마음에 걸리긴 해도 많은 아이들이 착하고 친절하다. 또 이 학교는 레이디 퍼스트 인 것 같다. 줄 설 때도 여자 먼저 서고 사물함 번호도 남자 먼저 정하지 않고 섞은 것이 마음에 든다. 나는 비숍을 떠난 후에 가는 프로그램도 괜찮은 것 같다. 나는 주말엔 물놀이보단 쇼핑이 더 좋았다. 왜냐하면 내가 원래 쇼핑을 좋아하고 살게 많았기 때문이다. 이번에 아빠 생신선물도 사고 여기 안온 가족들 선물도 수두룩하게 샀다. 오죽하면 캐리어에 출국할 때 기내반입 했던 것을 놓고 선물을 들고 갈까.. 나는 이번 캠프가 마음에 들었다. 영어도 늘었다. 영어 단어는 내가 연습 해야하는 부분이고 말의 쓰임을 찾은 것 같다. 현지인과 한달 동안 지내니, 피부도, 마음도 현지인이 된 것 같다. 다음에도 이런 캠프에 또 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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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9 14:00:50
<![CDATA[2018 Winter Guam Camp 후기 – 최수인]]>
한국외국어대학교 괌 캠프에서는 비숍에 다녔고 괌 대학에서 방과후 활동을 하였다. 비숍 학교에서 외국 친구들과 많이 친해지고 영어로 대화로 나눌 수 있어서 좋았다. 괌 대학에서는 학교에서 나누어주신 과제를 한 후 체육활동도 하여 좋았고 저녁으로 나왔던 한식 도시락도 맛있었다. 또한 외국인 선생님들과 영어로 대화하고 발표도 해봄으로써 영어 실력이 향상 된 것 같다. 또 선생님들도 정말 친절하셨다. 괌 대학에 가지 않는 수요일과 주말에는 여러 가지 재미있는 액티비티도 하면서 다양한 경험을 해볼 수 있었다. 수요일에는 Sky Zone이라는 트램폴린장도 가고 볼링장도 갔고 Payless라는 슈퍼마켓에도 가서 필요한 물건들이나 간식, 친구들 선물도 많이 샀다. 각 방마다 한 명씩 계시는 멘토 선생님들은 항상 우리가 활동할 때나 도움이 필요할 때 마다 도와주시고 모든 친구들을 잘 챙겨주신다. 친구들은 모두가 착하고 서로서로를 잘 배려해주고 도와주었다. 모두가 불편하지 않고 편하게 지낼 수 있도록 배려해주는 친구들이 있어서 캠프에서 지내는 동안 조금 더 편했던 것 같다. 현지 학교인 비숍에 있던 친구들 중 항상 우리를 챙겨주고 같이 다니는 파트너도 정말 착했다. 서로서로 선물과 편지도 교환하니 정말 친한 친구가 된 것 같았다. 파트너를 잊지 못할 것 같다. 이번 한국외국어대학교 겨울 괌 캠프는 정말 재미있었다. 다음에 다시 한번 기회가 생긴다면 꼭 다시 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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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9 14:00:20
<![CDATA[2018 Winter Guam Camp 후기 – 최주은]]>
캠프 첫날에는 내가 4주동안 괌에서 가족들과 멀리 떨어져 지낸다는 것이 설레기도 했지만 떨리기도 했다하지만 친구들과 선생님들과 빨리 친해졌다. 학교 친구들도 생각보다 잘 대해줬다. 평일에 일찍 일어나는 것이 불편하기도 했지만 그만큼 일찍 자기 때문에 많이 힘들지는 않았다. 평일에 열심히 공부하고 주말에 재미있게 놀면 시간을 알차게 사용한 것 같아서 뿌듯하다. 수영장을 많이 가서 힘들기도 했지만 재미 있었다. 룸메이트 바꾸는 방법도 제비 뽑기로 해서 서로 마음 상할 일이 없어서 좋았다. 귀여운 동생들과 친절한 선생님, 예쁜 친구들과 함께 방을 사용해서 기뻤다. 백화점에 가서 예쁜 기념품을 사는 것도 좋았다. 가끔은 한국에 있는 가족들을 보고 싶기도 했지만, 꾹 참고 지내다 보니 시간이 참 빨리 갔다. 이 캠프를 알차게 지낸 것 같다. 다시 가고 싶은 곳은 페이리스이다. 사고 싶은 것을 많이 못 샀기 때문이다. 다시 캠프에 또 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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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9 13:59:46
<![CDATA[2018 Winter Guam Camp 후기 – 최정인]]>
제가 괌에 와서 제일 재미있었던 곳은 스카이 존 입니다. 그곳에는 트램폴린이 있고 농구골대도 있고 막대기로 싸우는 곳도 있습니다. 다음에는 가족이랑 다시 가고 싶습니다. 괌에 있으면서 제일 맛있었던 음식은 피자입니다. 원래는 그렇게 좋아하지 않았는데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캠프에 와서 생활하면서 불편한 점도 있었지만 한국에서 쉽게 배울 수 없는 필기체를 배울 수 있었고 영어발음도 고치고 가서 참 뿌듯합니다. 막상 이제야 친구들과 정 들었는데 이제 헤어지려고 하니 아쉽습니다. 괌에 다시 오게 된다면 비숍 스쿨에 꼭 들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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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9 13:59:2
<![CDATA[2018 Winter Guam Camp 후기 – 서지원]]>
첫날에는 설레고, 빨리 도착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뒤도 안 돌아보고 비행기를 탔다. 비행기를 타려고 기다릴 때 형과 친구들, 동생들과 친해져서 이 캠프 정말 재미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괌에 도착하고, 숙소에서 몇 밤을 자고, 학교에 다닐 때 학교 친구들과 친해져서 재미있었던 것 같다. 처음 비행기 탔을 때가 어제 같고 기억도 생생하게 나는데 벌써 곧 있으면 한국으로 돌아간다니 믿기지가 않는다. 가끔 친구들, 부모님을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벌써 한국에 간다니 조금 아쉽기도 하고 슬프다. 한국에 가서도 형들하고 동근이, 승우, 우혁이, 정인이를 보고 싶은데 볼 수 있을지 확실하지 않아 조금 슬프다. 어차피 시간은 많으니 언젠간 꼭 한번씩 다시 보아야겠다. 모두 헤어지고 나서도 다 행복하게 지내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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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9 13:58:17